유튜브 챕터 넣기, 긴 영상에서 원하는 장면 바로 찾게 하기
10분짜리 튜토리얼 영상을 틀었는데, 정작 궁금한 건 6분쯤 나오는 실전 부분이라 재생바를 몇 번이나 이리저리 끌어 본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이럴 때 영상 아래 회색 막대가 구간별로 나뉘어 있고 각 구간에 이름이 붙어 있으면 원하는 장면으로 바로 건너뛸 수 있죠. 이게 바로 유튜브 챕터, 흔히 타임스탬프라고 부르는 기능입니다. 챕터는 설명란에 시간과 제목을 적어 넣으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규칙은 단순한 편입니다. 첫 줄은 반드시 00:00으로 시작해야 하고, 챕터는 최소 3개 이상, 각 구간은 10초보다 길어야 인식됩니다. '00:00 인사', '01:20 준비물', '03:45 만드는 법'처럼 시간 뒤에 제목을 붙이면 재생바가 알아서 구간으로 쪼개지는 방식이죠. 단순한 목차 기능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