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로 들어온 시청자를 롱폼까지 데려오는 법
쇼츠 조회수는 하루에 몇 만씩 찍히는데, 정작 롱폼 영상은 조회수가 잠잠한 채널을 종종 봅니다. 구독자 수는 늘었는데 긴 영상은 왜 안 볼까 하고 고민하는 크리에이터가 꽤 많은 편이죠. 사실 쇼츠를 넘기는 시청자와 롱폼을 재생하는 시청자는 처음부터 조금 다른 마음으로 화면을 대합니다. 쇼츠와 롱폼은 시청 맥락부터 다릅니다 쇼츠는 손가락으로 빠르게 넘기다 우연히 걸려서 보는 콘텐츠에 가깝습니다. 반면 롱폼은 '이 사람 영상을 좀 더 보고 싶다'는 마음이 어느 정도 생겨야 재생 버튼을 누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쇼츠 노출이 아무리 많아도, 그 숫자가 곧바로 롱폼 조회수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포맷을 잇는 다리는 결국 채널 주인이 직접 놓아 줘야 하는 셈이죠. 여기서 흔한 오해가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