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백화점 매출 따라잡은 비결, 스마트스토어 객단가에 옮기는 법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손님 한 명이 딱 하나만 담고 창을 닫는 장면을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방문자도 늘고 클릭도 나쁘지 않은데, 정작 결제 금액은 제자리인 경우가 많죠. 이럴 때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방문자 수보다 '한 번에 담는 양', 그러니까 객단가일 때가 적지 않습니다. 최근 새벽배송으로 이름을 알린 한 이커머스 기업이 백화점 3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매출을 키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커머스가 백화점 매출을 따라잡은 비결 을 두고 해석은 갈리지만, 눈에 띄는 지점은 상품을 그냥 늘어놓지 않고 골라서 묶어 보여 주는 큐레이션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걸 사는 분들은 저것도 함께 담더라" 하는 제안이 결제 금액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린 셈이죠. 이 감각은 규모가 작은 스마트스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