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다 전문, 스마트스토어 상품군 좁혀 전환율 지키는 법
스토어 관리 화면을 보다가 '카테고리를 더 늘리면 매출도 오르지 않을까' 싶어 잡화, 주방용품, 반려동물 용품까지 하나씩 붙여 본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막상 품목 수만 불어나고, 정작 잘 팔리던 상품 순위는 슬금슬금 내려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요즘 대형 이커머스 쪽에서도 눈여겨볼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여러 사업을 하나로 묶어 '통합 커머스'로 키우려던 실험을 접고, 다시 영역별로 쪼개 각자 잘하는 데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트는 모습입니다. 크게 펼친 우산 하나보다, 목적이 또렷한 작은 매장 여럿이 낫다고 본 셈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규모는 다르지만 이 흐름은 스마트스토어 운영에도 시사점이 있습니다. 취급 품목이 넓어질수록 손님 눈에는 '여기가 뭘 파는 곳인지'가 흐릿해지고, 상세페이지 톤도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