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첫 화면에서 밀리면 스크롤이 안 내려갑니다
상세페이지는 첫 화면(모바일 기준 스크롤 없이 보이는 영역)에서 무슨 상품인지, 나한테 왜 필요한지가 정리돼야 아래로 읽힙니다. 스마트스토어 유입의 대부분은 모바일이고, 첫 화면에는 대략 큰 이미지 한 장과 짧은 문구 정도만 담깁니다. 사용자는 여기서 이 상품이 자기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 빠르게 판단하고, 애매하면 뒤로 가기를 누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제 경험과 여러 판매자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부분이라, 수치로 단정하기보다 '첫 화면 이탈이 크다'는 정도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흔한 실수는 첫 화면을 브랜드 로고나 분위기 컷, 감성 문구로만 채우는 겁니다. 예뻐 보이긴 하지만 '이게 뭐고 왜 사야 하는지'는 안 보이죠. 반대로 핵심 효용 한 줄과 대상(누구를 위한 것인지)을 먼저 보여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