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과 과잉재고 사이, 안전재고 기준 잡는 법
안전재고는 '감'이 아니라 판매 데이터로 정하는 완충 재고입니다. 안전재고는 갑작스러운 주문 증가나 입고 지연에 대비해 늘 남겨두는 최소 수량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일평균 판매량 × 리드타임(발주 후 입고까지 걸리는 일수) 에 변동성을 감안한 여유분을 더해 계산합니다. 스마트스토어는 품절 시 노출과 순위가 함께 떨어지는 구조라, 재입고 뒤에도 회복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재고를 과하게 쌓으면 보관비와 자금이 묶입니다. 결국 핵심은 '품절로 인한 판매·순위 손실'과 '과잉재고로 묶이는 비용' 사이의 균형입니다. 판매가 들쭉날쭉한 신상품이나 시즌 상품은 리드타임과 변동성을 넉넉히 잡고, 판매가 안정적인 스테디셀러는 회전율을 높여 재고를 얇게 가져가는 편이 유리하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