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초기 비용, 장비부터 지르지 않는 게 먼저입니다
부업을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이상하게 지출부터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 편집을 해 보겠다며 고사양 노트북을 검색하고, 스마트스토어를 열기도 전에 조명과 삼각대를 장바구니에 담는 식이죠.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아직 첫 원도 못 벌었는데 장비값으로 몇십만 원이 빠져나간 뒤에야, 순서가 거꾸로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부업 초기 비용 은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편집은 무료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히 익힐 수 있고, 촬영은 지금 쓰는 휴대폰 카메라로 시작해도 결과물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돈을 들여야 실력이 붙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벌리기 시작할 때 장비가 병목이 되는 순간이 옵니다. 투자는 그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출을 미뤄야 하는 진짜 이유 는 따로 있습니다. 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