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AI로 돈 번다'는 자동 수익 광고, 진짜 그럴까
스마트폰을 넘기다 보면 "AI가 자는 동안 알아서 돈을 벌어준다"는 광고가 심심찮게 뜹니다. 침대에 누운 채 클릭 몇 번이면 통장에 돈이 쌓인다는 말. 솔깃하죠. 그런데 실제로 그 버튼을 눌러본 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 자동으로 굴러가는 AI 부업은 사실상 없습니다. AI가 글 초안을 뽑아주거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건 맞지만, 그 결과물을 다듬고 팔 곳을 찾고 고객과 대화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으로 남습니다. '누워서 번다'는 표현은 노동의 상당 부분을 슬쩍 지운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런 광고가 자꾸 늘어날까요. AI 도구가 대중화되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커진 틈을 파고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AI를 활용한 온라인 수익 창출 자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