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순수익 계산법, 매출에서 숨은 비용부터 빼보기
월말에 부업 통장을 열어 보고 "생각보다 안 남네?" 하고 갸웃한 적 있으신가요. 분명 주문은 꽤 들어왔고 입금 알림도 자주 울렸는데, 막상 손에 쥐는 돈은 기대보다 적을 때가 있죠. 이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매출과 순수익을 같은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매출은 들어온 돈, 순수익은 남는 돈 부업에서 진짜 중요한 숫자는 통장에 찍힌 입금액이 아니라, 여러 비용을 다 빼고 마지막에 남는 순수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만 원짜리 핸드메이드 소품을 팔았다면 재료비와 포장비, 택배비, 플랫폼 수수료, 결제 대행 수수료가 순서대로 빠져나갑니다. 여기에 나중에 낼 세금까지 감안하면, 3만 원 중 실제로 내 몫은 절반 남짓인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눈에 잘 안 보이는 숨은 비용 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