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흔들리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부업
몇 달째 거래가 뚝 끊긴 어느 업계 이야기를 건너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 부동산 중개인은 손님 발길이 줄자 배달과 온라인 판매로 생활비를 메우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남의 나라 먼 이야기 같지만, 우리 주변에서도 비슷한 장면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요즘 해외에서는 젊은 세대일수록 직장 한 곳에만 기대지 않는 흐름 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월급 하나로는 살림이 빠듯하다 보니, 퇴근 후나 주말에 부업이나 작은 창업으로 수입 통로를 하나 더 두는 경우가 늘었다는 겁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손부업, 온라인 수익 활동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눈여겨보는 지점은 '타이밍'입니다. 많은 사람이 본업이 흔들리고 나서야 부랴부랴 다른 일을 찾습니다. 그런데 급해진 상태에서 시작하면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