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접을 때를 아는 법, 손절 기준부터 정하기
밤 열한 시,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데 손이 잘 안 움직인 적 있으신가요. 몇 달째 붙잡고 있는 부업이 좀처럼 성과가 안 날 때, 이걸 더 해야 하나 접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사실 부업을 '시작하는 법'은 여기저기 많은데, 언제 멈춰야 하는지는 의외로 잘 안 다뤄지는 편이죠. 부업에서 손절, 그러니까 접을 때를 정해 두는 일 은 실패가 아니라 관리에 가깝습니다. 투자에서 손절선을 미리 그어 두듯, 사이드잡도 '여기까지 해보고 아니면 방향을 바꾼다'는 선을 정해 두면 감정에 덜 휘둘립니다. 이미 들인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계속 붙잡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거든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대개 두 가지를 봅니다. 하나는 투입한 만큼 회수가 되는가, 다른 하나는 하면서 남는 게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