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채용 플랫폼 늘어난 지금, 안전하게 고르는 기준
퇴근길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재택 부업 모집' 배너를 눌러 본 적 있으신가요? 요즘은 이런 광고가 하루에도 몇 번씩 눈에 들어옵니다. 대학생, 직장인, 아이 키우는 주부까지 이른바 N잡에 관심을 두면서, 부업 일자리만 따로 모아 소개하는 채용 플랫폼도 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사이드잡 형태의 구인 서비스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짧게 끝나는 단기 업무나 집에서 하는 작업을 한곳에 묶어 둔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건 반가운 변화입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조금 무거운 발표도 나왔습니다. 투자 리딩이나 부업, 조건 만남 따위를 사칭한 사기 사이트 179곳이 차단됐고, 피해 규모가 190억 원대에 이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진짜 일자리 플랫폼이 늘어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