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만으론 빠듯할 때, AI로 부업 시작한 청년들
퇴근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번역 원고를 다듬고, 주말엔 노트북 앞에서 그림 몇 장을 뚝딱 만들어 파는 20대가 요즘 부쩍 늘었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라 느끼는 사람이 많다 보니, 본업 외에 AI 부업 으로 소득을 하나 더 붙이려는 흐름이 눈에 띄게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해외에서도 청년들이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사이드 소득을 만드는 사례가 화제가 됐습니다. 문서 요약, 이미지 제작, 간단한 글 작성처럼 예전엔 시간이 꽤 걸리던 일을 도구가 절반쯤 대신해 주니, 진입 문턱이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스토어나 콘텐츠 제작을 다루는 N잡 특강 에 사람이 몰리는 걸 보면, 관심의 온도가 확실히 올라간 셈이지요. 다만 여기엔 오해도 섞여 있습니다. 도구가 결과물을 뽑아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