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오래 버티는 사람들의 시간 관리 습관
밤 11시, 본업을 마치고 노트북을 켰는데 벌써 눈이 감기는 날이 있습니다. 시작할 땐 의욕이 넘쳤던 부업인데 몇 주만 지나면 '오늘은 그냥 쉴까'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죠. 사이드잡을 도중에 접는 사람들 대부분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쏟을 시간을 감당하지 못해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남는 시간에 짬짬이 하는 게 아니라, 미리 시간을 떼어 둔다는 점이죠. 하루 중 '이 시간은 부업용'이라고 못 박아 두면 매번 언제 할지 고민하는 데 드는 에너지가 확 줄어듭니다. 이걸 흔히 결정 피로라고 부르는데, 고를 거리가 많을수록 의지력이 빨리 닳는다고 보면 됩니다. 온라인 수익을 노리는 N잡은 성과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기간이 꽤 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