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후보를 '시급 환산'으로 먼저 걸러보기
새 부업을 고를 때 월 예상 수익만 보지 말고, 준비·작업 시간까지 나눠 시급으로 환산해보면 후보를 훨씬 냉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부업 소개 글은 '월 30만 원' 같은 총액을 앞세웁니다. 하지만 같은 30만 원이라도 주당 5시간이 드는 일과 20시간이 드는 일은 체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시급으로 바꾸면 각각 대략 시간당 1만 5천 원과 3천 7백 원 수준으로, 실제 효율 차이가 드러납니다. 이때 작업 시간뿐 아니라 배우고 세팅하는 준비 시간도 함께 넣어야 초기 몇 달의 현실적인 시급이 나옵니다. 이건 어떤 부업이 '좋다·나쁘다'를 단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시급이 낮아도 실력이 쌓이면 나중에 단가가 오르는 일도 있고, 반대로 초반 시급이 높아도 오래 지속하기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다만 시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