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그냥 사라지는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등급부터 챙기는 절약법
편의점에서 계산할 때 "멤버십 있으세요?"라는 말을 듣고도 그냥 지나친 적,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통신비는 매달 꼬박꼬박 빠져나가는데, 정작 그 요금에 딸려 오는 혜택은 손도 안 대고 흘려보내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통신 3사는 쓰는 요금제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등급별로 매달 쓸 수 있는 멤버십 포인트 나 할인권을 줍니다. 편의점, 카페, 영화관, 놀이공원처럼 자주 가는 곳에서 결제할 때 바로 차감되는 방식이라 사실상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셈이죠. 문제는 이 포인트 대부분이 그해 안에 쓰지 않으면 조용히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직접 확인해 보니, 멤버십을 챙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하루 커피 한 잔, 주말 영화 한 편만 할인받아도 한 달을 모으면 무시하기 어려운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