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번호 그대로 알뜰폰으로, 통신비 줄이기 전 확인할 것들
스마트폰 요금 고지서를 무심코 넘기다가, 데이터는 절반도 안 쓰는데 매달 6만 원 넘게 빠져나가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아차리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통화는 거의 안 하고 집이나 회사에서는 와이파이만 쓰는데, 요금은 큰 통신사 요금제를 몇 년째 그대로 두고 있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때 한 번쯤 따져 볼 만한 게 알뜰폰 전환 입니다. 알뜰폰은 대형 통신 3사의 망을 그대로 빌려 쓰기 때문에, 실제 통화 품질이나 데이터 속도는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쓰던 전화번호도 그대로 옮길 수 있고, 지금 쓰는 스마트폰을 바꾸지 않아도 유심만 갈아 끼우면 됩니다. 같은 데이터 양이라도 알뜰폰 요금제가 절반 안팎으로 저렴한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통신비를 아끼는 데만 눈이 팔려 무작정 갈아타면 아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