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이 돈으로 돌아온다, 전기요금 캐시백부터 챙기는 법
냉방을 마음껏 쓰던 여름이 지나고 관리비 고지서를 열어 봤더니, 전기요금 칸에 찍힌 숫자에 한숨부터 나오는 계절입니다. 저도 매년 이맘때면 '다음 달엔 좀 줄여야지' 다짐만 하다가 흐지부지되곤 했는데요. 요즘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부분은 단순히 '아끼자'는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기나 도시가스 사용량을 예년보다 줄이면, 줄인 만큼을 현금이나 요금 할인으로 돌려주는 에너지캐시백 같은 제도가 함께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약이 그냥 참는 일이 아니라, 실제 통장에 남는 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죠. 물론 신청 방법이나 지급 기준은 지역과 기관마다 다르고, 해마다 조건이 바뀌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작정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