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아두고 못 쓰는 카드 포인트, 소멸 전에 챙기는 절약법
연말이 지나고 통장을 정리하다 보면, 카드 앱 구석에서 몇 만 점씩 잠자고 있는 포인트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분명 결제할 때마다 조금씩 쌓였는데, 정작 써 본 기억은 별로 없죠. 저도 지난봄에 한 카드사 포인트가 유효기간 만료로 3만 점 넘게 사라진 걸 뒤늦게 알고 꽤 아까웠던 적이 있습니다. 포인트도 엄연한 내 돈, 그런데 조용히 사라집니다 대부분의 카드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카드사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적립 후 5년이 지나면 순차적으로 소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만료가 임박해도 요란하게 알려 주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앱 알림을 꺼 두었거나 종이 명세서를 안 받는다면, 소멸 사실 자체를 모르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포인트 1점을 보통 현금 1원으로 보면 큰돈이 아닌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