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줄이기, 요금제부터 다시 보는 법
매달 통신비 청구서를 열어보고 "왜 이렇게 많이 나왔지?" 하며 그냥 넘긴 적,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저도 몇 년 동안 같은 요금제를 그대로 쓰다가, 어느 날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하고 나서야 필요 이상으로 비싼 값을 내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통신비는 대표적인 고정비라 한번 정하면 좀처럼 안 건드리게 됩니다. 그런데 요금제는 생각보다 자주 바뀌고, 내 사용 습관도 함께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엔 영상을 많이 봐서 무제한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집이나 회사 와이파이로 대부분 해결되는 식으로요. 먼저 볼 것은 실제 데이터 사용량 입니다. 통신사 앱에 들어가면 최근 몇 달간 내가 쓴 양이 그대로 나옵니다. 매달 20GB를 주는 요금제인데 실제로는 8GB 정도만 쓰고 있다면, 한 단계 아래로 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