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이하 빌라·오피스텔 사려는 청년, 대출 뭐가 달라지나요
직장 3년 차 후배가 얼마 전 이런 말을 하더군요. "전셋값 올려주느니 차라리 작은 빌라라도 하나 살까 싶은데, 청년은 대출이 잘 안 나온다면서요?" 비슷한 고민, 요즘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최근 발표된 가계대출 관리 방향 을 보면 결이 조금 나뉩니다. 한쪽에서는 청년층이 4억원 이하 비아파트 , 그러니까 빌라·다세대·오피스텔 같은 집을 살 때 대출을 좀 더 받을 수 있도록 숨통을 틔워 주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반대로 전체 가계대출 은 조이는 흐름이라, 실제로 살지 않는 집을 가진 비거주 1주택자에게는 전세자금 대출을 막는 식으로 문턱을 높인다고 합니다. 왜 하필 아파트가 아니라 비아파트일까요. 아파트 시장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실수요 청년의 내 집 마련을 돕겠다는 의도로 읽힙니다. 개인적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