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138만 명 가입, 나도 지금 넣어야 할까요
얼마 전 친구들 모임에서 "청년미래적금 가입했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왔습니다. 누구는 은행 갔더니 대기가 한참 밀려 있더라는 이야기까지 하니, 요즘 이게 얼마나 화제인지 실감이 났어요. 실제로 이번 청년미래적금 최초 모집 에는 138만 5천 명이 최종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청년이 목돈을 만들도록 돕는 정책형 적금인데, 이 정도 규모면 또래 상당수가 한 번쯤은 알아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입자가 많다는 사실 하나로 무조건 나한테도 좋은 상품이라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정책 적금은 대개 매달 넣어야 하는 금액이 정해져 있고, 중간에 해지하면 우대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남들 다 하니까"보다는, 내 소득에서 매달 부담 없이 빠져나갈 수 있는 금액인지부터 따져 보는 게 순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