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판매, 물류비 지원사업 알아두기
동네에서 작은 수제 액세서리 가게를 하는 지인이 얼마 전 이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아마존이나 큐텐 같은 해외 플랫폼에 상품을 올려는 봤는데, 정작 배송비가 물건값보다 더 나와서 결국 접었다는 이야기였죠. 이런 사연, 주변에서 생각보다 흔하게 듣는 편입니다. 최근 정부가 바로 이 대목을 겨냥한 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 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소상공인이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물건을 팔 때 부담이 큰 국제 배송, 현지 창고 보관, 통관 같은 물류 과정을 거들어 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사업을 맡아 진행할 수행기관도 새로 선정되어, 실제로 굴러가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이런 정부지원금이나 지원사업은 '상품만 좋으면 알아서 팔린…
